교육에 관해서 Education Pendidikan31 (5개의 비디오 영상에 담긴 교사상을 비교를 통해서 본) 교사의 역할에 대한 소고 1 1. 5개의 비디오 비교 다섯 개의 비디오의 내용은 저마다 교사의 역할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 드라마,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흥미롭게 교사의 역할에 대해 넌지시 관점을 제공하기도 하고, 마지막 강의처럼 자신의 삶을 기반으로 자신의 교육철학과 맞물려 시청자에게 직접 제공하기도 한다. 다섯 개의 비디오는 제각각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관점은 다르지만, 교사는 단지 학생들을 가르치는 내용, 즉 교과에 대한 전문성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공통점이 있다. 「여왕의 교실」에서 아쿠츠 선생님은 학생들의 큰 벽이 되어 학생들이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될 걸림돌을 스스로 넘어야 함을 가르치고 있다.「에디슨의 어머니」는 호기심 많은 학생이 전학을 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학교, 지역사회와 학부모 그리고 교사.. 2023. 2. 16. [교대_윤리교육] 아빠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를 읽고 이종훈 저 『아빠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요약정리』 1. 이데아 고대 그리스말로 보이는 모습, 모양새라는 뜻으로 정신의 눈이 본 것을 의미한다. 이데아는 여러 가지 모습을 하고 있는 각각의 것이 아니라, 전체로서 하나인 보편적인 것을 의미한다. 이데아는 현실을 훌륭하게 해준다. 그렇다고 현실에 있는 것 이 아니며, 현실에 없는 것이나 저세상에 있는 것도 아니다. 2. 플라톤은 이데아를 통해 현실에 있는 각각의 것들을 좀 더 훌륭한 상태(올바른 사회)로 만들려고 하였고, 각각의 개별 사물과 이데아의 관계를 참여, 드러남 그리고 결합으로 설명했다. 1) 참여와 드러남: 볼펜들이 볼펜의 이데아에 참여하여 볼펜으로서 이데아를 지킬 수 있듯이 개별 사물이 이데아에 참여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그 이데아가 각각의 것들 속.. 2023. 2. 16. [교육사] 고려(高麗) 과거제도(科擧制度)와 교육(敎育) 1. 과거제도(科擧制度) 성립과 성격 가. 광종 9년(958) 후주(後周)에서 귀화한 쌍기(雙冀)의 건의에 의해 실시 나. 강력한 중앙집권적 전제왕권 확립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에서 실시 다. 문치주의(文治主義) 정치노선과 문인등용 정책으로 전환 2. 과거 제도의 변천 가. 과거 제도의 정착시기 광종 9년(958)부터 18대 의종(毅宗) 24년(1170) 나. 무신집권 시기인 19대 명종(明宗) 1년(1171)에서 24대 원종(元宗) 15년(1274) 다. 25대 충렬왕(忠烈王) 1년(1275)부터 34대 공양왕 4년(1392) 3. 과거제도(科擧制度)의 내용 가. 과거 시험의 종류 및 과목 1) 제술업(製述業) : 경의(經義), 시(詩), 부(賦), 송(頌), 책(策), 논(論) 등의 문예 2) 명경업(.. 2023. 2. 16. [초등수학교육론] 나의 수학 역사 1. 저에게 수학은 행복과 거리가 먼 과목 저의 학창시절, 수학은 행복과 거리가 먼 학문이었습니다. 학문의 한자를 들여다보면 배우고 묻는 과정일텐데 수학에 의문을 가지고 선생님게 질문을 한 적은 절대로 없습니다. 수학이라는 교과목을 호기심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성적과 관련한 강압적 힘에 억지로 다가갔습니다. 조정래 작가가 눈은 골에서 나온 부분으로 우리의 생각이 바로 직결되는 곳이기에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을 담고 있다라고 했듯이, 아직도 제가 수학에 쓰이는 기호를 보고 나서 곧바로 떠오르는 생각은 고통, 혼란, 어지러움입니다. 그러고 보면 쇼펜하우너는 인생은 고통으로 이루어졌고 애쓸수록 더욱 고통의 노예가 된다라는 믿음은 결국 아름다운 삶을 포기하고 금욕을 실천하는 삶을 택하였듯이 저의 학창.. 2023. 2. 3. [교육학 에세이] Alice's heart 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호기심 그리고 열정 지난 시간 교수님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첫 도입 부분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시계를 보며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토기를 보게된 앨리스를 우리라면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과연 순수하게 그 토끼를 따라 토끼굴로 들어갈 수 있을까? 물으셨습니다. 그에 대한 물음에 학생들은 여지없이 토끼를 쫓아가겠다라든지 쫓기보다는 의심을 가진다 혹은 남들에게 알리겠다라는 등 다양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 책의 원서에는 "Burnign with curiosty, she ran across the field after it(토끼) 라며 앨리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호기심 그러고 보면 무엇인지 알고자하는 열정을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에 덧붙여 교수님이 .. 2023. 2. 2. [교육학에세이] 백곡 김득신이 독서에 미친 이유를 생각하며 1. 독서광 김득신 지난 시간에는 양반제도에 관하여 많은 의견이 오갔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이 오갔지만, 아쉽게도 양반제도와 교육과의 간격을 좁히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여간, 홍참봉 이야기와 양반에 관련하여 작년에 읽었던 '미쳐야 미친다."라는 책이 떠오릅니다. 그 책에는 여러 양반들(김영, 정약용과 황상, 허균과 이필, 권필과 송희갑, 홍길주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양반들이 무지 사랑했던 어떤 것에 대한 광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독서광 김득신이 생각납니다. 김득신은 우둔한 인물로 10살 때 글을 깨우치고, 20살 때 비로소 스스로 작문을 했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책을 수만 번 읽는 광적인 양반이었지요. '옛사람들은 김득신의 노둔함을 자주 화제에 올렸지만, 그.. 2023. 2. 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