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hb3ab 모델Y 오너가 모델3를 계약했다가 취소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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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Y 오너가 모델3를 계약했다가 취소한 진짜 이유

by 청춘교사둘 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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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에서 2 .

교육공무원에게 시기는 인사의 계절입니다.

희망, 만기, 승진,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 감소로 인한 티오 축소까지

매년 이맘때면 교직 사회는 조용하지만 대대적인 이동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참고: Tesla.com

 저희 부부는 모델Y rwd 대로도 그동안은 버텨왔습니다.

서로 인근 지역 근무라 출퇴근 동선도 겹치고, 시간도 맞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이번엔 관외 발령 나겠지.”

티오 감소 상황을 보면, 예상은 거의 확신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세컨카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세컨카 후보? 고민은 짧고, 결론은 빨랐습니다

이미 집에 있는 차는 테슬라 모델 Y.

전기차의 가속, 정숙성, 그리고 테슬라 생태계에 완전히 적응한 상태입니다.

솔직히 말해,

->  휘발유차로 회귀는 절대 불가입니다.

이건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되돌릴 없는 경험 문제입니다

원페달, 회생재동, 자동차도로에서의 오토파일럿, 심플하면서도 갖출 것 다 갖춘 차.

여행이 편하고, 차박하는 즐거움을 주는 차!

 

그런데 마침!

모델3 스탠다드 출시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제는 다시 이름이 모델3 RWD로 바뀌었네요.

출시 다음 아침,

망설임 없이

클릭 번으로

계약 완료입니다.

 

가격을 보니 국내 내연기관 차량에서 옵션 조금만 넣어도 훌쩍 넘어가는 금액인데,

가격에 성능, 브랜드, 전기차 감성이라니요.

이만한 차가 있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참고: Tesla.com

옵션 빠진 아쉽지 않나? → 결론은괜찮다입니다

 

계약 후엔 그렇듯 생각이 많아집니다.

 

  • 옵션이 빠졌는데 괜찮을까?
  • 주행 성능은 모델 Y보다 체감이 클까?
  • 인도는 언제쯤 될까?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나같이 결론은그래도 괜찮다였습니다.

이미 테슬라를 타고 있고,

이미 전기차의 기준을 경험해 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

- 인사 발령 전날,

테슬라에서 설문조사 연락이 옵니다.

 

? 이거 인도 임박한 아냐?”

행복회로가 풀가동됩니다.

학교 가기 전에 인도받겠는데?’

출퇴근 동선 새로 시작하는 , 모델3 출발하면 딱인데…’

 

그리고 반전관내 인사, 아내와 함께 출근 10

다음 .

인사 발령 결과를 확인합니다.

 

- 관내 인사

- 근무지 이동 2km 이내...

- 출근 시간 20 내외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차가 급하지 않네?”

 

그동안 머릿속에서 영화처럼 그려왔던

각자 타고 각자 학교로 출근하는 아침 루틴

조용히 접어두게 되었습니다.

 

만날 알았던 모델3 (스탠다드).

이미 마음속에서는 번이나 인도받았는데 말입니다.

 

결국, 주문 취소

 

고민 끝에 주문 취소를 했습니다.

취소할 때 인증앱 관련과 관련해서 주문취소하는데

잠시 애먹었지만, 주문취소하지 말라는 애교였던지...

결국 주문취소.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사실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필요가 사라진 소비는,

아무리 좋은 차라도 미루는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마음속으로 말해봅니다.

 

“테슬라야,

이번엔 인연이 아니었나 보다.

다음에 더 좋은 타이밍에,

더 좋은 차로 만나자.”

 

물론, 다음 그리 멀지는 않을 같다는

묘한 확신도 함께 말입니다

 

전기차를 고민 중이신 분들,

특히 이미 테슬라를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마음아마 공감하실 겁니다.

 

한번 타면, 다시 돌아가기 어렵다는 .

그리고

필요할 만나는 차가 가장 좋은 차라는 것도요.

 

오늘도 그렇게,

행복회로 하나 정리하고

현실회로 하나 점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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