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hb3ab '한국교사 인니이야기 Hidup Guru Korea di Indonesia'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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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사 인니이야기 Hidup Guru Korea di Indonesia3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현지 초등학교 매점에서 학생들의 활기와 웃음을 보다 1. 신나는 쉬는 시간(break time)! SD Muhammadiyah Sapen의 학생들에게 매점은 단순한 간식을 파는 곳 그 이상인데요. 이곳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는 장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학창 시절 매점에서 컵라면을 자주 사 먹던 추억이 사뭇 떠오른 것처럼 말이죠. 오늘은 특별히 인도네시아 초등학교 안에 위치한 매점의 매력을 탐방하고, 학생들의 활기찬 기운을 느껴보려고 합니다!2. 쉬는 시간 붐비는 매점: 아이들의 천국 아침부터 기다렸던, 고대하던 9시 20분, 25분 간 쉬는 시간이 되면, 학생들은 일제히 매점으로 달려갑니다. 돈을 손에 꼭 쥐고, 마음속으로 어떤 간식을 고를지 설레는 마음이 곁에서 느껴집니다. 매점은 어느새 북적이는 아이들로 가.. 2024. 8. 30.
Jelajah Pasar Lokal di Yogyakarta: Mencari Harta Karun Tersembunyi dalam Kehidupan Sehari-hari(Sabtu, 24 Agustus) 1. Pengalaman Baru yang Menyenangkan di Kehidupan Sehari-hari1) Sabtu Pagi, Melangkah Keluar dari Rutinitas Pagi hari di hari Sabtu, 24 Agustus 2024, di Yogyakarta dimulai dengan sangat istimewa. Setelah sarapan bubur dari nasi sisa yang dimasak dengan air, saya memutuskan untuk menjelajahi sekitar rumah. Meski masih jam 8 pagi, sinar matahari yang cerah sudah membuat baju saya basah oleh kering.. 2024. 8. 26.
족자카르타 지역 시장 탐방기(Pasar Condong Catur) 족자카르타에서 2주차 주말, 2024년 8월 24일 2024년 1. 일상 속 즐겁고, 새로운 경험 1) 토요일 아침, 일상에서 벗어나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아침. 족자카르타에서 맞이한 새로운 하루의 시작은 특별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남겨둔 밥에 물을 부어 끓인 죽밥으로 아침을 먹고 집 주변을 탐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8시임에도 눈부신 햇살이 벌써부터 상의를 땀으로 젖게 합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벽에 그려진 다채로운 그림들과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걸음을 재촉하며 어디론가 분주히 향합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거리에는 활기찬 에너지가 넘쳐나는 듯합니다.2) 집과 가까운 시장으로의 도보 여행오늘의 목적지는 지역 시장입니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 2024. 8. 25.